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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목
  • ‘제1회 S&T 대상’ 시상
작성일
2010-09-13
조회수
2,153


▣ S&T 창업 31년 기념식에서 총 4개 부문에 그룹 계열사 임직원 및 노조위원장 등 선정

  - 글로벌 마케팅 부문 S&T중공업 홍기봉 전무이사 수상

    : 전략적 방산수종사업 획득 성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

  - 경영관리 부문 S&T대우 박덕조 이사 수상

    :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, 선진노사문화 정착 등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

  - 생산성혁신 부문 S&Tc 김성문 파트장 수상

    : 자기희생 정신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고주파 핀튜브 국산화, 재고절감, 공정개선

  - 노사상생 부문 S&T모터스 박성조 노조위원장 수상

    : 4년 연속 임단협을 무분규로 타결하는 등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

 

 우리 그룹은 13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캔버라호텔에서 S&T 창업 31년 기념식을 갖고, 탁월한 공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선정해 ‘제1회 S&T 대상’을 시상한다.

‘제1회 S&T 대상’은 ▲글로벌 마케팅 ▲경영관리 ▲노사상생 ▲생산성혁신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자가 선정됐다.

 

 글로벌 마케팅 부문상은 S&T중공업 홍기봉 전무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 홍 전무는 지난 2000년 특수사업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▲차기중기관총 사업 ▲해상무기체계 사업 등 전략적 방산수종사업 획득에 연이어 성공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았다.

 경영관리 부문상은 S&T대우 박덕조 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 박 이사는 2008년 경영지원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▲인턴십 제도 도입을 통한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 ▲법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정착 등으로 회사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았다.

 생산성혁신 부문상은 S&Tc 김성문 파트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 김 파트장은 1986년 입사 이후 지난 25년 동안 자기희생 정신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▲고주파 핀튜브 국산화 개발 ▲생산성 향상 ▲재고관리시스템 정차 ▲공정개선활동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았다.

 

 노사상생 부문상은 노사상생을 통해 선진노사문화를 정착시킨 S&T모터스 박성조 노동조합 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 박성조 위원장은 1987년 입사 이후 ▲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임단협을 무분규로 타결하는 등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 왔다.

 

 # 사진설명 : 제1회 S&T 대상을 수상한 ▲S&T중공업 홍기봉 전무이사 ▲S&T대우 박덕조 이사 ▲S&Tc 김성문 파트장 ▲S&T모터스 박성조 노조위원장(왼쪽부터)